텀블러 사이즈 세라믹 텀블러 텀블러 보호 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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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는 작은 실천 텀블러 사용하기입니다. 

텀블러로 유명한 스탠리 텀블러는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아이템입니다.

 

왜 스탠리 텀블러 인가?

 

스탠리 텀블러가 유명해진 이유는 차량이 화재로 전소되는 과정에서 텀블러 내부의 얼음이 그대로 유지되는 엄청난 내구성과 보냉

능력을 입증했습니다. 

흔히 보온 보냉 텀블러는 많이 있지만 얼마나 보온, 보냉 시간을 유지하는지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확실히 사용해 보니 스탠리의 보냉은 1일 정도 지나도 얼음이 유지되었습니다. 

그러나 보온의 경우는 보냉 시간보다는 지속력이 떨어지는 부분입니다. 그래도 12시간 정도 보온 효과는 있었습니다. 

 

텀블러 구매 시 제일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용량입니다. 

1L가 넘는 용량의 텀블러는 생각보다 커서 식기 세척기와 정수기 사용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1L 보다 작은 사이즈로 하면 넉넉한 

용량으로 선호하는 음료를 마음껏 즐기기 좋은 것 같습니다. 

 

세라믹 텀블러?

대부분의 텀블러는 내부가 스테인리스로 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저렴한 텀블러를 오랜 시간 사용하다 보면 텀블러 내부가 산성

음료와 만나면서 쇠맛이 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쇠 맛난 스테인리스 텀블러에 민감하다면 이제 락앤락의 세라믹 텀블러를 사용해 보세요 스테인리스의 쇠맛을 완벽하게 차단

할 수 있어 안심이 됩니다. 

 

단점으로는 스탠리만큼의 다양한 사이즈와 보온 보냉 능력을 기대할 수 없다는 부분입니다. 

그래도 약 6시간 정도는 충분히 원하는 음료를 즐길 수 있어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스탠리와 다르게 손목에 들어가는 스트랩이 있어 편의성에서 좋았습니다. (손크기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끼는 텀블러가 스크래치 나면 속상하니 꼭 보호 패드를 구매하세요. 텀블러는 바닥부터 도색이 벗겨져 누 덕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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